요리해요

요리해요

귀한 깍두기

2022.12.23 13:03

새미네부엌 양념과 내가 씨 뿌려서 기른 무로 드디어~ 김치를 만들었다
하하하
아주 ~쉬 웠 다!
깍두기가 ♡달고 맵고 아삭한 부자맛이었다 밥이랑 같이 먹으니 더~ 맛있었다 그래서 저녁에도 먹고 다음날에도 먹었다 엄마는 깜짝 놀랬다
엄마가 김치 잘 먹는다고 놀라면서
귀한 깍두기라고 하셨다

댓글 2
사랑이맘 2022-12-27 11:41
와...부자맛! 이런 표현 너무 멋져요

이 글은 왠지 아이가 직접 쓴 글 같아요
정말 기특하다~
태진아 2022-12-27 08:51
직접 기른 무라니 😍

김서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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