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.11.06 20:21
시골 증조할머니 밭에서 수확한 무와 배추를 새미네 양념장과 버무려 깍두기와 겉절이를 담궜어요^^ 칼로 무를 썰어보며 냄새도 맡아보고 배추잎 뜯으며 안도 살펴보며 좋은시간 보냈습니다!!
24/1,000
백정미 님
송편, 피자로 먹어본 적 있어?
진한 양념맛의 비밀
이 요리엔 어떤 돼지고기를 써야할까?
내가 쓰는 식초는 어떤 식초?
라이스페이퍼&애호박이 만나 새로운 요리 탄생!
해파리 대신 라이스페이퍼가? 🪼
라이스페이퍼, 이렇게 즐겨보면 어때?
으깬 감자에 찹쌀과 전분넣어 부드럽고 쫀득하게
전 부칠 때 더 바삭해지는 비결이 궁금하다면?
미끈매끈 피망 파프리카 잘 손질하기!
김치와 빵 조합, 오히려 좋아!
아이와 요리할 땐 이렇게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