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.10.31 23:19
처음으로 담아보는 김치~ 들뜬 마음으로 친구랑 김치를 담그면서 재미있는지 고사리 손으로 열심히 버무리며, 맛있다며 몇번이고 맛보고 혼자 남아 끝까지 통에 싹싹 긁어 담는 딸래미 ^^ 배추랑 무를 직접 잘라보며 경험해 보니, 소중해서 저렇게 끝까지 혼자 남아 싹싹 긁어서 통에 야무지게 담으며 뿌듯해 했어요. 함께하며 행복과 건강함을 선물로 받은 하루였습니다.
21/1,000
31/1,000
박현주 님
송편, 피자로 먹어본 적 있어?
진한 양념맛의 비밀
이 요리엔 어떤 돼지고기를 써야할까?
내가 쓰는 식초는 어떤 식초?
라이스페이퍼&애호박이 만나 새로운 요리 탄생!
해파리 대신 라이스페이퍼가? 🪼
라이스페이퍼, 이렇게 즐겨보면 어때?
으깬 감자에 찹쌀과 전분넣어 부드럽고 쫀득하게
전 부칠 때 더 바삭해지는 비결이 궁금하다면?
미끈매끈 피망 파프리카 잘 손질하기!
김치와 빵 조합, 오히려 좋아!
아이와 요리할 땐 이렇게!
ㅎㅎㅎ
제 모습 같아요 ㅎ
안에 쏘옥 들어가있네요 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