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리해요

요리해요

세미네 부엌으로 즐겁게 피클, 깍두기 뚝딱!

2022.10.10 18:19

*맛있는 추억을 그리다.*
집에 도착한 입상 선물로 주말 아침 앞치마를
챙겨입고 엄마와 피클, 깍두기를 만들어 보았어요. 각종 야채를 써는게 힘들었지만 맛있게 먹을 가족들을 생각하며 즐겁게 또는 진지하게 만들었어요. 밥을 챙겨주시는 부모님의 수고스러움도 잠시지만 느낄 수 있는 시간이였답니다.
다음에는 물김치와 겉절이도 도전해 볼 꺼라네요. 새미네 부엌 덕분에 즐거운 추억이 생겼네요.

댓글 2
푸바오 2022-10-11 11:20
주말 아침 아이와 같이 요리라니 대단하세요 ㅎㅎㅎ 물김치 만들기도 응원합니다!ㅎㅎ
태진아 2022-10-11 09:42
고사리 손으로 싹둑싹둑 너무 예쁘네요 😍

조유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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