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.08.30 22:41
긴긴 코시국 속에서 두번의 이사와 아이 줌수업, 남편의 재택근무 속에서 잃어버린건 나뿐이었다. 온전히 나만을 위한 시간과 공간의 중요성이 절실할 때 나는 나를 위해서 요리를 한다 거창하진 않아도 온전히 나만을 위한 요리에 집중하고 혼자 식탁에 앉아 갖는 이 시간이 주는 기쁨은 크다 가끔 거기에 알콜이 더해지면 금상첨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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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수연 님
송편, 피자로 먹어본 적 있어?
진한 양념맛의 비밀
이 요리엔 어떤 돼지고기를 써야할까?
내가 쓰는 식초는 어떤 식초?
라이스페이퍼&애호박이 만나 새로운 요리 탄생!
해파리 대신 라이스페이퍼가? 🪼
라이스페이퍼, 이렇게 즐겨보면 어때?
으깬 감자에 찹쌀과 전분넣어 부드럽고 쫀득하게
전 부칠 때 더 바삭해지는 비결이 궁금하다면?
미끈매끈 피망 파프리카 잘 손질하기!
김치와 빵 조합, 오히려 좋아!
아이와 요리할 땐 이렇게!
예쁜 플레이팅도 한잔의 여유도 ㅎㅎ 넘 좋네요 :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