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이들 개학이 이제 다음주에요.🙊
아이들 챙기다보니 밥 할 힘이 빠지는데
거의 끝이다보니 더 힘내서 잘해주려고 하고 있어요.

흔한남매책 중간중간 요리활동도 해보고
들어보고 할 수 있는 한, 재료가 있는 한 함께같이!!

세끼를 집에서 먹다보니 정신없는 나날들 크아🥲🤣😂집밥은 계속먹음 물리니까 한 끼는 반찬없이 미니밥버거를 갑니다.

반찬없어 나를위한 요리가 되겠네요.(엄마살리기요리ㅋㅋㅋ)
집중하다보면 시간도 잘가구
놀이로 맛있음은 배가 되구
끼니도 챙길수 있으니까요ㅋ

떡갈비나 완자넣고 양상추, 치즈, 시판소스 🤗
눈,코,입은 센스로 다🤗

인정받는 엄마로 탄생하는 ㅋㅋ
나를 위해 밥버거 하나, 아몬드브리즈, 샐러드 사진 찰칵하면서 힐링을 1차 눈에 담고 2차 입속 힐링함니돠~~~♡