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.08.22 00:45
서울에 사는 새언니 협찬으로 생애 첫 양갈비를 해봤어요 인터넷보고 레시비보고 냄새 안나게 굽는법 꼼꼼히 보고 오랜시간 투자해서 구워보았어요 평상시 돼지고기, 소고기만 먹는 저에겐 좀 낯설긴했지만 육아에 지쳐버린~ 이노무 여름방학때문에 두아들넘들 보느라 목이 쉬어버린 나에게 힐링되는 요리였습니다~~^^
35/1,000
42/1,000
59/1,000
이선아 님
송편, 피자로 먹어본 적 있어?
진한 양념맛의 비밀
이 요리엔 어떤 돼지고기를 써야할까?
내가 쓰는 식초는 어떤 식초?
라이스페이퍼&애호박이 만나 새로운 요리 탄생!
해파리 대신 라이스페이퍼가? 🪼
라이스페이퍼, 이렇게 즐겨보면 어때?
으깬 감자에 찹쌀과 전분넣어 부드럽고 쫀득하게
전 부칠 때 더 바삭해지는 비결이 궁금하다면?
미끈매끈 피망 파프리카 잘 손질하기!
김치와 빵 조합, 오히려 좋아!
아이와 요리할 땐 이렇게!
대박 ㅠㅠㅠㅠ 집에서도 이렇게 고급스럽게 ㅠ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