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리해요

요리해요

엄마가 해주시던 애호박나물

2022.08.21 19:36

어렷을때 엄마가 해주시던
애호박나물이 너무 먹고싶더라구요~
시간이흘러 제손으로 직접 해보았어요.
주부가되고 항상 신랑과 아이들이 먹고싶어 하는 음식이 먼저였는데 오늘은 저를 위한 음식을 했네요. 어렷을적 기억을 더듬어 만들었는데 연두로 양념장을 만들었더니 제법이네요~
소박하지만 나를 위한 요리 성공!!!

댓글 3
김옥주 2022-09-02 20:48
정말 애호박 나물 생각나네요~
씬씬 2022-08-22 14:24
애호박 나물 아이가 있어 늘 하얗게 조리했는데 저도 연두로 간보며 좀 색깔있게 해볼까봐요🤗
푸바오 2022-08-22 10:22
맞아요 크고나니까 가장 맛있는게 엄마가 해준 음식인 걸 알것같아요 ㅎㅎㅎ

정은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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