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.08.03 09:16
처음 만들어본 옹심이 생각보다 맛있어서 남편이 쌍따봉을 외쳤던 요리입니다. 살짝 번거롭긴하지만 또 수고에 비해서 금방 먹지만 맛있으니 됐어요ㅎㅎ 흥한요리로 도전해봅니다!!
5/1,000
33/1,000
39/1,000
38/1,000
김나래 님
송편, 피자로 먹어본 적 있어?
진한 양념맛의 비밀
이 요리엔 어떤 돼지고기를 써야할까?
내가 쓰는 식초는 어떤 식초?
라이스페이퍼&애호박이 만나 새로운 요리 탄생!
해파리 대신 라이스페이퍼가? 🪼
라이스페이퍼, 이렇게 즐겨보면 어때?
으깬 감자에 찹쌀과 전분넣어 부드럽고 쫀득하게
전 부칠 때 더 바삭해지는 비결이 궁금하다면?
미끈매끈 피망 파프리카 잘 손질하기!
김치와 빵 조합, 오히려 좋아!
아이와 요리할 땐 이렇게!
흥한요리 갑시다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