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.07.24 13:18
식구들과 친한 친구들은 절대로 저에게 고기 굽는 집게를 맡기지 않습니다. 멀쩡한 고기도 죽이는 요리 똥손이라고 불러요. 같은 고기도 제가 구우면 맛이 없다네요 ^^; 비싼 스페인 이베리코 목살을 이렇게 구워놨다며 등짝 스메싱을 당했습니다. 제가 구운 고기는 왜 맛이 없을까요 혹시 아시는 분?? 저도 고기 좀 잘 굽고 싶네요 제발~~~~
80/1,000
33/1,000
문희동 님
송편, 피자로 먹어본 적 있어?
진한 양념맛의 비밀
이 요리엔 어떤 돼지고기를 써야할까?
내가 쓰는 식초는 어떤 식초?
라이스페이퍼&애호박이 만나 새로운 요리 탄생!
해파리 대신 라이스페이퍼가? 🪼
라이스페이퍼, 이렇게 즐겨보면 어때?
으깬 감자에 찹쌀과 전분넣어 부드럽고 쫀득하게
전 부칠 때 더 바삭해지는 비결이 궁금하다면?
미끈매끈 피망 파프리카 잘 손질하기!
김치와 빵 조합, 오히려 좋아!
아이와 요리할 땐 이렇게!
너무 오버쿡 되었을까요오~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