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.07.10 20:54
엄마가 처음이라 아직 서툰게 많은 애둘맘이에요~~이번주말도 우당탕탕 어찌어찌 지나가봅니당~ 땀쟁이 아이들이라 에어컨 필수 가동..엄마는 감기기운이ㅠ땃땃하게 순작 산딸기차 한잔으로 여유를 느껴봅니당~^^ 내일은 시원하게 마셔봐야겠어용ㅋ 엄마도 차한잔의 여유를 느껴보아용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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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유리 님
송편, 피자로 먹어본 적 있어?
진한 양념맛의 비밀
이 요리엔 어떤 돼지고기를 써야할까?
내가 쓰는 식초는 어떤 식초?
라이스페이퍼&애호박이 만나 새로운 요리 탄생!
해파리 대신 라이스페이퍼가? 🪼
라이스페이퍼, 이렇게 즐겨보면 어때?
으깬 감자에 찹쌀과 전분넣어 부드럽고 쫀득하게
전 부칠 때 더 바삭해지는 비결이 궁금하다면?
미끈매끈 피망 파프리카 잘 손질하기!
김치와 빵 조합, 오히려 좋아!
아이와 요리할 땐 이렇게!
따뜻한 차로 얼릉 나으시길 !! ㅎㅎ :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