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.07.06 09:18
매일 볶음밥만 올리는 것 같아 머쓱하지만..ㅎㅎ 집에 남은 막창이 있길래 볶음밥 해먹었어요!! 저는 모든 요리에 파를 넣는 걸 좋아해서 ㅎㅎ 파도 송송 썰어 넣었답니당 ㅎㅎ다 먹고 나니 접시에 막창 기름이 많이 묻어있어 살짝 죄책감이 들었지만..만족스러운 한 그릇 요리였습니다~~
4/1,000
18/1,000
44/1,000
26/1,000
태진아 님
송편, 피자로 먹어본 적 있어?
진한 양념맛의 비밀
이 요리엔 어떤 돼지고기를 써야할까?
내가 쓰는 식초는 어떤 식초?
라이스페이퍼&애호박이 만나 새로운 요리 탄생!
해파리 대신 라이스페이퍼가? 🪼
라이스페이퍼, 이렇게 즐겨보면 어때?
으깬 감자에 찹쌀과 전분넣어 부드럽고 쫀득하게
전 부칠 때 더 바삭해지는 비결이 궁금하다면?
미끈매끈 피망 파프리카 잘 손질하기!
김치와 빵 조합, 오히려 좋아!
아이와 요리할 땐 이렇게!
비주얼 너무 좋아보여요 ㅠㅠ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