똑같은 메뉴 식상하고 지겹죠?
푸르고 붉은 야채와 함께 어우러진
시원한 냉우동 계절이 돌아왔습니다.
다양한 야채와 해물,우동 씻기 담당은 엄마가
재료 올리고 드레싱하며 고사리같은 손으로
멋진 비쥬얼을 뽐내는 딸..최고의 손
야채를 좋아하지 않는 딸에게 특효약 같은 메뉴♡
간단하지만 함께 준비한 건강식 한끼로
온가족 맛있게 먹고 아빠의 빠른 손놀림으로
설거지를 마무리합니다.
한끼 건강을 채우는 우리 가족 화이팅!
냉우동은 사랑입니다.